![]() Prime IELTS × 트라이그라운드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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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 프라임아이엘츠 영어학원 | ||
결과물 | |||
진행 기간 | 약 10일 | ||
작업 범위 | 홈페이지 기획 + 디자인 + 구축 (아임웹) | ||
전문가 | 웹 디자이너·개발자 1인 | ||
클라이언트 소개
Prime IELTS는 IELTS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전문 영어학원입니다. 네이버 지도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운영해왔지만, 처음 학원을 찾는 사람에게 브랜드 신뢰감을 전달하는 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콘텐츠를 쌓아가는 블로그와, 브랜드의 첫인상을 만드는 홈페이지는 다른 역할을 하니까요. 그 차이를 채우기 위해 트라이그라운드 비즈를 찾았습니다.
트라이그라운드 비즈의 접근
① 니즈 파악과 플랫폼 기획
의뢰를 받은 PM이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요청사항 목록이 아니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물었습니다. "가장 빨리 배포하는 것"이라는 답이 나오자, 프로젝트의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기능이 많은 플랫폼보다 빠르게 완성도를 낼 수 있는 플랫폼. PM이 선택한 건 아임웹이었습니다. 플랫폼을 고르는 것도 기획입니다. 어떤 도구를 쓸 것인지에서 이미 속도와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② 전문가 매칭
트라이그라운드 비즈는 이 프로젝트에 웹 디자이너·개발자 1인을 배정했습니다. 아임웹 기반의 홈페이지는 디자인 요소가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플랫폼 특성을 이해하면서도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톤을 시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이전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매칭한 것이 짧은 일정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작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③ 일정 설계와 소통 구조 관리
PM은 기획 첫날 클라이언트와 핵심 요구사항을 한 번에 확정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반드시 담아야 할 정보, 원하는 분위기, 우선순위가 낮은 항목까지. 이 대화 하나가 이후 9일의 방향을 고정했고, 매 단계 피드백이 한 번에 모일 수 있도록 소통 방식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10일이라는 시간이 촉박하지 않았던 건, 처음부터 낭비될 시간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대체할 수 없을까?
앞서 말했듯, 해당 학원은 이미 네이버 지도에 등록되어 있었고,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는 공식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채널이 없던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홈페이지는 필요합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쌓는 공간입니다. 글이 쌓일수록 검색 노출이 늘고, 꾸준함이 신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 학원을 검색한 사람이 원하는 건 다릅니다. 수업 과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강사진은 어떤 사람들인지, 수강 문의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 정보들이 한 화면 안에 구조적으로 정리되어 있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느낍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브랜드의 첫인상을 설계해서 전달하는 일. 그 일이 바로 홈페이지가 해야 할 역할입니다.
촉박한 10일, 어떻게 구조화했을까
기획 1일, 개발 세팅 3일, 디자인 5일, 검수 1일.
단순히 일정을 나눈 게 아닙니다. 10일 안에 완성도를 확보하려면 각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와 무엇을 확정하고, 무엇을 다음 단계로 넘길지를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습니다.
기획 첫날, PM은 클라이언트와 핵심 요구사항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반드시 담아야 할 정보, 원하는 분위기, 우선순위가 낮은 항목까지. 이 대화 하나가 이후 9일의 방향을 고정했습니다. 중간에 "이건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보내야 하는 시간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간 건 디자인이었습니다. 아임웹은 기본 템플릿을 제공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담으려면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Prime IELTS만의 톤과 구성을 담기 위해 요소 하나하나를 직접 설계했고, 시안을 공유할 때마다 수정 범위를 명확하게 제시해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이 한 번에 모일 수 있도록 소통 방식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빠르게 갈 수 있었던 건 플랫폼 선택이 옳았기 때문이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첫날 합의한 방향이 끝까지 유효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바뀐 요청, 방향을 바꾼 결정
작업 중간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추가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홈페이지가 완성된 후에도 직접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기능적인 요청처럼 들렸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달랐습니다. 개발 영역이 아닌, 텍스트나 이미지를 직접 바꿀 수 있는 정도의 편의성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PM은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디자인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다시 설계한 것입니다.
요청의 표면이 아닌 맥락을 읽는 것. 그것이 이 결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경험이 설득력이 된다
클라이언트는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보는 분이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 직접 운영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PM은 여러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온 경험을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어느 섹션이 실제로 방문자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지, 어느 요소는 공들여도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은지. 이 판단이 있었기에 10일이라는 시간 안에서도 집중해야 할 곳과 간소화해도 되는 곳을 명확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한된 일정 안에서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고, 배포 이후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PM의 제안에 동의할 수 있었던 것도, 설득의 근거가 이론이 아닌 실제 운영 경험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결과
✅ 약 10일 만에 홈페이지 기획·디자인·개발 완료 및 배포
✅ 배포 직후 네이버 검색 1페이지 노출 확인
✅ 브랜드 신뢰도 상승 및 마케팅 채널 확장
이 프로젝트가 보여준 것
빠르게 만든 것이 꼭 임시방편이 아닐 수 있습니다. PM이 클라이언트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읽고, 그에 맞는 플랫폼과 방향을 설계했기 때문에 10일이라는 시간이 가능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도는 여전히 운영 중이지만, 이제는 그 채널들이 홈페이지로 이어집니다.
트라이그라운드 비즈는 단순히 빠른 제작을 돕지 않아요.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답에 맞는 전문가와 방향을 설계합니다.
💡 좋은 기획은 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낭비되는 시간을 없앱니다.
당신의 브랜드도 홈페이지 하나로 첫인상을 바꾸고 싶다면,
트라이그라운드 비즈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